별여울 작가의 신간 '방귀 풍선'을 소개합니다.

두려움을 유쾌한 판타지로 승화시킨 마음성장 그림책!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으로 골판지매직판타지 1인 인형극을 하며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별여울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방귀 풍선>을 소개합니다.

<방귀 풍선>은 난생처음 풍선껌을 씹은 아이가 풍선을 불다 껌을 꾸울꺽 삼킵니다. 아이는 껌을 삼키면 몸에 따악 붙어 안 떨어진다고 한 엄마 말이 떠올라 공포에 떱니다. 그러다 방귀를 뽀옹 뀌었는데, 으응? 방귀 풍선이다!! 커다란 방귀 풍선에 매달려 하늘로 떠오른 아이는 온갖 모양의 방귀 풍선을 뀌며 신나게 놉니다. 그런데 뱃속의 껌은 어떻게 됐을까요?

<방귀 풍선>은 별여울 작가가 실제로 난생처음 껌을 씹다 삼키고 파랗게 질려 울던 아들 와니를 달래다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책입니다. 그때 아이들이 두려움이나 공포, 감당하기 힘든 일을 아이다운 즐거운 상상, 이야기의 힘으로 유쾌하게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작은 걱정과 두려움이 많다고요?
팡팡! 펑펑! 신나는 상상, 재미있는 이야기로 걱정을 날려 보아요!

주제어 : 걱정, 불안, 상상, 해소, 웃음, 방귀, 똥, 풍선껌, 역발상, 상상의힘, 이야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