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작가의 신간 '웃어요, 덤덤씨'를 소개합니다.

“매일 마주쳐도 인사조차 받아주지 않던 이웃집 아저씨, 저 아저씨는 왜 그럴까?”
궁금해하던 딸아이에게 조용하고 덤덤한 사람들의 다정한 마음을 들려주고 싶어 시작된 이야기, 그림책 ‘웃어요, 덤덤씨’를 소개합니다.
[책 소개]
창문을 꼭 닫은 집에서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자신만의 세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덤덤씨’.
길에서 마주친 작은 고양이와 놀이터 아이들, 곁을 지키는 강아지 ‘몽이’를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온기를 발견해 나갑니다.
어느 날,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늘 쓰고 있던 헤드폰을 벗고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웃에게 따뜻하고 작은 미소를 건넵니다.
[작가의 말 & 추천 포인트]
* 겉모습 너머의 따뜻함: 표정이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어도 마음속에는 깊은 온기를 품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모습만이 정답이 아니며, 내향적이고 조용한 성향 역시 소중한 개성임을 전합니다.
* 마음의 문을 여는 상징, 헤드폰: 타인과의 거리와 연결을 상징하는 헤드폰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정적으로 풀어냈습니다.
* 포근한 수채화와 연필 드로잉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미소를 선물합니다.
[도서 정보]
*kc인증
* 도서명: 웃어요, 덤덤씨
* 출판사: 핑크북스 (Pinkbooks)
* 사양: 210 × 210 mm / 양장본 / 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