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작가의 신간 '하나도 안 졸린 책'을 소개합니다.
밤마다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팽팽한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부모는 하루를 마무리하려 하고, 아이는 단 1분이라도 더 놀고 싶어 시간을 붙잡습니다. 《하나도 안 졸린 책》은 이 익숙한 풍경에서 출발해 “조금만 더 놀면 안 돼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도 안 졸린’ 세 아이는 얼른 자라는 엄마의 목소리를 피해 밖으로 나가 땅을 파며 놀기 시작합니다. 반짝이는 신기한 구멍을 발견하면서 예기치 못한 땅속 탐험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새로운 세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신나게 응원하는 땅속 탐험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밤이라는 일상의 순간을 새로운 모험으로 바꾸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